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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2024. 6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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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대로
그가 타고 있던 배는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무인도에 좌초되고 말았다.
눈을 뜬 민수는 자신이 모래사장 위에 누워 있는 것을 깨달았다. 주변을 둘러보니 함께 있던 다른 승객들은 보이지 않았고, 그는 홀로 남겨진 듯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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